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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 - 15단 김혜인 단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501회 작성일 2016-07-02 13:19

본문

한 생각
15단 김혜인 단원

현재의 나는 과거의 종합이라고 한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또 미래의 ‘나’가 된다는 사실이다.

옷깃만 스쳐도 보통 인연은 아니라고 하는데
밥 한번 같이 먹은 인연들은 몇 생의 인연일까?

얼마 전 책모임에서 「의사들, 죽음을 말하다」를 읽었다.
종교를 통하지 않고도 사후세계나 윤회에 관한 체험 사례들과 논문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사후에는 같은 에너지끼리 모여 있다.” 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생에서도 가까운 사이였을 것이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 날 사랑해줄 사람인가요?” 라는 이선희 노래처럼~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길, 같은 마음으로 한 단계 진급하리라.

「자고로 부처님께서는 생로병사와 인과보응의 이치를 다 아셨는 고로 모든 중생들의 심신작용을 보시면 죄복간에 어느 때 어떻게 받을 것까지 다 아시지만, 미한 우리 중생이란 그런 이치를 전혀 알지 못하는 고로 짓느니 죄만 짓게 되는 것이다.」

이 좋은 이치를 다른 이들과 함께 하고자
이 가운데 생멸 없는 도와 인과 보응되는 이치를 걸림 없이 알도록
곰곰이 생각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