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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임선각님-상시일기를 기록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17회 작성일 2012-04-20 21:19

본문

                      상시일기를 기록하면서
                                                                              4단 임 선 각 단원
 

원불교 100년 개교를 맞아 “2만 교화단을 결성하여 전법교화에 새 전기를 마련하자 .
경산 종법사님의 원불교 개교 100년을 맞아 교화단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에게 금년은 조금 색다른 다짐을 가지는 해이다.
단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 보자는 것이었다. 금년 상반기 마음공부 표준이 “상시응용시 주의 사항”으로써 유무념 대조와 상시일기를 쓰는 것인데, 내게는 아직 한번 기록해 보지 않은 매우 어려운 훈련이라고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역시나 1-2월은 이빨 빠지듯 기록하고, 3월 단회를 하면서 정신 차리고 일기를 기록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이것 마져도 군데군데 누락되는 일이 빈번했다. 정신을 놓고 다닌 원인이다. 3월 단회에서 “일찍 자고 아침 좌선을 꼭 하자”라고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단 공동 유무념 목표가 정해졌다. 꼼짝없이 아침 좌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날 이후로 무조건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 보니 확연하게 일찍 일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 시간에는 TV도 방영 되지 않아서 할 일이 없다. 아무도 나 외에는 일어난 사람이 없다. 조용히 좌선하기에는 아주 좋은 시간 이었다. 졸음을 쫓기 위해 세수를 하고 정좌를 하며 20분 좌선을 하면 기분도 상쾌해 진다. 가끔 수마가 침입하면 눈을 뜨고 다시 계속한다. 일찍 일어나니 정신도 상쾌하고, 출근 준비도 여유가 있으니 더 없이 좋은 아침이다. 이제 겨우 단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생각하니 조금은 단장 체면이 서는 것 같다

단회를 운영하려면 내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공부 책자와 교전을 항상 옆에 두고 일기법에서 강조하는 “주의”하기를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상시응용주의사항 1조/2조/6조에 대조하여, 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지난 4월 단회 때 우산 최희공교도가 “원불교 법대로 생활하면 안되는 일이 없으니 꾸준히 정진해야한다”고 말한 것이 새롭게 생각난다. 일상을 교법대로 생활하고, 항시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고 연마에 주의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교단에서는 on-line과 off-line으로 단장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훈련을 잘 소화하여 가족 교화 단장이 되는 꿈도 가져 본다.
이름만 올려놓은 자녀들이 진정한 원불교인이 되도록....,
마음공부 잘 하는 내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