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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19 13:30
바쁘다 바뻐 - 13단 강진옥 단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3  
바쁘다 바뻐
                                                                                                        13단 강진옥 단원

조용히 좌선을 하고 있을 때의 고요함과 무언가 열심히 일하면서 삼매경에 빠져 있을 때 나의 마음은 편안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에 들어오면 순간순간 불편도 많고 순간순간 원망스러울 때도 사람도 참 많습니다.
잠깐 멈추어 생각하면 “나”도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 역시 자기 자신의 “나”가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짧은 순간의 불편함에도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즉시 불같이 화를 내고, 사람을 때리고, 물건을 부수며 <보복>이라는 변명과 함께 감정은 이성을 넘어 냉혹한 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매우 흔하게 봅니다.
하지만 우리 원불교인들은 나에게 <우~욱>하고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아! 경계다!!” 지금 이 마음이 <요란함>인지? <어리석음>인지? <그름>인지? 멈추어 <일상수행의 요법> 을 새기며 마음의 본래 자리를 찾아보려 노력합니다.
그러고 나면 “하하하~~~” 웃을 때도 많고, “아~~~ 그랬었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면 <어느 생에선가 내가 빚이 있었나?> <그래! 이생에서 福의 씨앗 크게 심고 가자> 마음을 돌리고 돌려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습은 저의 꿈이고 현재는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 계속 수행하고 있습니다만...
뉴스에서 보는 끔직하고 황망한 사건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원불교인들이 정말 바쁘다 바뻐!”
저렇게 평상심을 잃고 사는 비원불교인들에게 우리가 정말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말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로 보여주면, 요즘처럼 살기 힘들 때 우리가 얼마나 부럽고 의지하고 싶어서 저절로 우리를 따라 일원상 품 안으로 들어 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대종사님께서 간곡히 원하신 것 역시, 우리가 먼저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교전에서  끊임없이 수행 수행을 강조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교도님들도 더 열심히 합시다.
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 처처불상 사사불공, 무시선 무처선, 불법시 생활 생활시 불법을 실천하는 일상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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