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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심은 어디까지 왔을까? - 15단 한보원 단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661회 작성일 2016-03-05 13:28

본문

나의 공부심은 어디까지 왔을까?
15단 한보원 단원

매주 “원만이의 편지”를 통해 교무님의 좋은 글을 만납니다. 보내주시는 내용이 모두 좋지만 특별히 저에게 울림이 있었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내가 잊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지어내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과연 참된 수행의 길로 가고 있는지를 뒤돌아보는 물음이었습니다.

오래 전 제가 다니던 교당에 승산 양제승 법사님께서 “일원상의 진리”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그 때는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고 또한 그것이 제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도 모르고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도 흘렀습니다.
지난번 만덕산 훈련을 계기로 “일원상의 진리”를 공부하면 나의 공부심이 커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문득 들었고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원기 101년 새 마음으로 연마해 가고 있습니다.

매일 일원상의 진리를 봉독하며
*없는 자리
*공적 영지의 광명을 따라 나타난 그 자리
*일체 중생의 본성
즉 나의 마음 바탕자리를 찾고자 올 한해 화두를 갖고 열심히 연마해 보려 합니다.

“예쁘고 밉고 참마음 아닙니다
 좋고 나쁘고 참마음 아닙니다
 허공처럼 텅 빈 마음 그것이 참~마음
 이 마음 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가 182장>

그렇습니다. 이제 조금은 알듯합니다.
내가 기억해야 할 것은 “자성불 즉 참 나”이고
내가 잊어야 할 것은 “지금 이 몸이 나임을 착각하고 시비이해에 걸려 사는 나의 삶”이란 생각입니다.
원기101년, 보다 더 성숙해진 공부인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