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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7 12:14
4월 8일 최은상님-사리연구 법문을 듣던 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7  
사리연구 법문을 듣던 날……!

                                                              8단 최 은 상  단원
 
매일 매일 겪는 인간관계와 일과 속에서 마음을 요란하게 하지 않으며 올바른 취사를 하는 참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의문은 친한 친구와  갈등의 골이 깊어 질 때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다.
이런 경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교감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문제의 실마리를 풀던 감각이 있었다.
사리연구에 대한 법문이었다.
사(事)는 인간의 시비이해를 리(理)는 대소유무의 이치를 말하며 생사는 시비이해로 이루어지나 경계는 대소유무로 나누어 봐야만 내가 개입되어 어두워지는 것을 막고(옳고 그름에 아상이 들어가서 상황을 어둡게 만든다) 이 아상이 없으면 시비이해에서 벗어나기 쉽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마다 대소유무의 이치를 연마해가며 살아야 하고 사량으로 하지 말고 직관으로 끊임없이 해 나갈 때 깨달음이 온다고 말씀해주신 것으로 이해했다.
그랬다 !!!!!
난 사(事)에만 치중해서 사는 삶을 살고 그 친구는 리(理)쪽을 우선적으로 두고 사는 삶인 듯하다.
그래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시대에 살면서도 우린 같은 문제를 가지고 항상 다른 시각으로 풀려고 하다 보니 말이 안 통하고 맘이 안통해서 먹먹하고 답답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서로 다른 생각 궁글리기의 차이 때문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같다
무슨 일이든 이해를 하고 나면 해결의 길이 빨라지는 것 같으나 자신이 감당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쉽게 피경을 택하게 된다. 이젠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난 원인을 알았으니 내게 부족한 理의 이치를 깨닫기에 노력할 것이나 그 친구에게는 이 진리를 어찌 가르쳐줘야하나?? 이래서일까? 난 언제부터인가 원불교인과 아닌 이를 구별 짓게 되었다.
그것은 말이 잘 통하는 이와 안 통하는 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 분별심을 없애야 하는 것도 나의 과제가 아닐까?
이래서 교화의 확대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이런 생각들로 맘만 바빠지지만 차분히 자신의 현 위치를 잘 파악해가며 올바른 수행 정진으로 성불제중의 서원으로 삶이 답이 아닐까 한다.
나를 비롯 우리  모두에게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소심한 파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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