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원남교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홈 회원가입 로그인
원불교 동영상
설법 동영상
강연 동영상
수행담 동영상
법문
열린마당
원남 회보
검색
관련사이트
 
* 열린마당 Home > 법회/법문 > 열린마당

                     ::: 로그인후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 2015-01-17 11:16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 임선각 단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37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2단 임 선 각 단장
 
언제나 그렇듯이 시작 할 때는 멀게만 느껴지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너무 빨리 지나버려 힘들었던 시기와 즐거웠던 일들의 희비가 교차 하게 된다. 모든 이가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와 계획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생각해 보면 경기의 불황이라 상반기 동안은 아주 힘든 시기였지만, 하반기에는 연초의 계획을 다시 생각하며 차근차근히 만회를 하여 목표에 근접한 성과를 얻은 보람찬 한해였다.

대종사님 말씀하시기를 “무슨 일이나 그 하는 일에 정성이 있고 없는 것은 그 일이 자기에게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알고 모름에 있다”라고 하셨는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게 어떠한 관계인가 질문을 던져 본다.
유통의 업무란 상대방과의 절실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업무이기에 욕심 내지 않고 상대와 내가 조금씩 이익을 나눈다면 장기간의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더 없는 성공이 보장 되리라 본다.
비록 작은 규모일지라도 현장 일선의 일을 운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의 당면하는 문제와 걱정들로 마음이 온전한 때가 별로 없다. 상대의 무리한 요구, 자금의 수지 대조, 장래의 일감 걱정 등 숱한 고민들로 온통 마음을 뒤 덮는다. 이런 당면 과제들의 사항들은 모두가 내가 연구하고, 취사하여, 결정해야 할 일들이다. 성급한 감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조금은 어눌하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 것도 취사, 결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작년 종법사님 법문 “마음에 여유를 갖자”를 다시 새겨 본다. 금년에도 좀 더 여유 있는 마음을 갖는 공부를 해보자고 다시 한번 다짐 한다.
상대의 무리한 요구가 내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말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지, 서로의 이익이 되는 방법이 없는지 한번 멈추어서 다시 생각하고, 궁리해볼 일이다. 아침에는 맑은 정신으로 좌선을 하여 즐거운 하루를 시작한다.
1월 교화단 법회에서 각자 한해의 각오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에도 아침 좌선, 1일 1분기도, 느긋하고 여유 있는 생활, 미워하고 싶은 경계를 당하여 멈추는 유무념 공부에 공을 들이려고 한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스승님들의 말씀들을 내 생활에 대조하고 또 대조하여, 긍정적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후회 없는 한해를 보내고 싶다.


 
 

 
Total 38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 담쟁이넝쿨 이야기 - 6단 이선국 관리자 2015-03-21 1120
129 10단 오은성 단원 관리자 2015-03-14 742
128 원불교와의 인연-17단 전혜승 단원 관리자 2015-03-07 924
127 인연의 이름으로 - 2단 정성교 중앙 관리자 2015-02-28 678
126 그 한 사람-18단 김지현 중앙 관리자 2015-02-21 555
125 삶은 개구리의 우화를 생각해 본다. -조원공 교도 관리자 2015-02-14 875
124 원남중창단 모집 - 15단 중앙 김원아 관리자 2015-02-07 703
123 내 나이 다이아몬드 65캐럿 - 정진여 단장 관리자 2015-01-31 840
122 꾸준히 닦는 일의 중요함 - 허성원 단원 관리자 2015-01-24 648
121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 임선각 단장 관리자 2015-01-17 638
120 원기100년 첫 아침- 박시현 단장 관리자 2015-01-03 600
119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관리자 2014-12-20 771
118 공부표준을 챙기며 사는지? - 백원성 관리자 2014-12-13 563
117 멈추고 잃어버렸던 나를 찾기 - 김승호 단원 관리자 2014-12-13 624
116 뇌 주인되기 - 류종훈 관리자 2014-11-23 832
115 일체유심조를 넘어 용심법으로-이재덕 관리자 2014-11-15 1259
114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 서지은 관리자 2014-11-08 715
113 말 한마디 - 안진영 관리자 2014-10-25 588
112 염주-오성권 관리자 2014-10-18 792
111 내가 종교생활을 하는 이유 관리자 2014-10-04 841
110 원불교인으로서의 언행 - 17단 감유정 단원 관리자 2014-09-27 779
109 참다운 대적공실 - 16단 오세웅 단장 관리자 2014-09-20 920
108 나의 일상 이야기 - 14단 김성순 단원 관리자 2014-09-13 664
107 눈물의 의미 - 14단 최인선 단원 관리자 2014-08-30 741
106 공부표준-15단 강진형 단장 관리자 2014-08-23 677
 
 
   11  12  13  14  15  16  
and or
회원가입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22-1 원불교 원남교당 (우)110-450 TEL: 02-762-9100, 02-762-9133
이메일: wwonnam@hanmail.net, FAX: 02-745-5987, Copyright (C) 2014 원남교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