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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표준-15단 강진형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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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752회 작성일 2014-08-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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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표준
                                                                      15단 강 진 형 단장

법인절 공부표준을 뽑아보니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 事事佛供)”이었고, 7월 배내훈련원에서 경산종법사님이 주신 법문 뽑기도 “대적공(大積功)”이었습니다. 두 표준을 보면서 현재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아시고 공부 길을 잡아 주신 것 같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 21년을 지내면서 최근 몇 년간 원망심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나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원망심이 이리도 나는지? 말로만 감사생활 하자고 하면서 안 되고, 행동의 변화는 없고, 자꾸 화는 치밀어 오르고, 나만 힘든 것 같고, 이리 사는 것이 전생의 업보라면 너무 힘들다.’는 생각 등 너무나 요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참회문을 외우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회문과 천도법문을 외우면서 마음이 많이 가라앉으며 진정으로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이 참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도품 17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복을 바르게 짓지 못하고 아상과 원망심으로 복이 죄로 화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었고, 정(靜)하기 보다는 동(動)하여 요란함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제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생겼으며, 또한 이 생에 받는 모든 인연 과보를 바르게 수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산 종법사님 법인절 설법말씀을 받들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여 철없는 나, 부끄러운 나, 난폭한 나를 바르게 바라보고 정진 또 정진해서 나의 과거의 악습에서 나를 극기하여 오욕 삼독심을 없애고 진급발전 시켜야 한다.”는 말씀과 “인과에 맞는 바른 마음을 사용해서 극기항마(克己降魔)하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너무나 기쁘게 다가왔고 부끄러운 제 자신에 바른 공부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운으로 용기 내어 올해 뽑은 공부표준대로 바르게 “처처불상 사사불공”하여 상 없는 덕과 변함없는 복을 짓고 기도하며 “대적공”하여, 어렵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공부인 되어 세세생생 대종사님 받드는 불제자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상처 많고 부족한 각자 마음에게 그 동안 애썼고 잘 살아왔다고 토닥토닥 칭찬해주고 용기내서 정진 또 정진하여 우리 모두 성불제중 해보아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