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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조안철 중앙 - 나의 원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834회 작성일 2014-05-03 15:13

본문

나의 원칙
                                                                        5단  조 안 철 중앙

저는 30대에 입교해서 50대를 맞이했습니다. 지나 생각해보면 회피를 결과로 단정 지은 서원과 맹세를 저버린 세월이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원칙이 있습니다.
 “나는 원불교를 믿는 사람이다”라고 누구든 만나면 이야기를 합니다.
주변에서 많은 질문을 합니다. 저는 아주 소소하지만 원대한 우리 원불교를 개교동기부터 스토리를 꾸며 들려줍니다. 앞으로 제 연원이 되기를 내심 기대도 합니다.
요즘 저는 몇 년 동안 스스로 학습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애쓰는 원칙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은생어해(恩生於害)”입니다.
몇 년 전부터 저를 아주 괴롭히는 인연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많은 해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아픈 결과만 있었습니다.
감사생활의 인연으로 돌려도 해결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공부의 표준을 세웠습니다. 아무리 해를 입더라도 분통을 대신하여 분발하면 은혜로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굳게 다짐하기 시작 했습니다. 얼마 전 그 인연을 잠시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다시 좋은 인연으로 거듭 나기를 제가 분발하기로 했습니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은 열 번 잘 해준 은인이라도 한 번만 잘못하면 원망으로 돌리지마는 도인들은 열 번 잘못한 사람이라도 한 번만 잘하면 감사하게 여기나니, 그러므로 중생들은 은혜에서 해만 발견하여 난리와 파괴를 불러 오고, 도인들은 해에서 은혜를 발견하여 평화와 안락을 불러오나니라.” 

매일 일과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협상, 설득, 회의를 합니다. 나에게 불리한 해가 있으면 손해 날까봐 좋은 일을 그르치는 일 들이 많았는데, 해 속에 은혜를, 은혜 속에 해를 구분하는 일을 항상 생각 하면서 매일 정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떠한 역경난경에서도 인과의 진리를 믿고, 선업을 많이 쌓고, 복을 장만해서 은생어해를 실행하고, 범사에 감사생활을 해야 한다고 다시 다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