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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2 21:22
14단 문서은 - 욕심과 자력사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9  
욕심과 자력사이
                                                                        15단 문 서 은 단원

맨 처음 원불교에 끌리게 된 이유는 “자력생활”이란 문구 때문이었다. 결혼 초부터 늘 듣던 소리가, “여자가 너무 일 많이 하면 남편이 일이 안 된다.” 뭐 그런류의 핀잔(?)등을 들으며 살았다.
사회 생활하면서 사회가 힘든 게 아니라 언제나, 일을 하는(직업이 있는) 그래서 남편의 운을 갉아먹게 될지 모르는 불안 불안한 며느리였던 터라 그런 우려에 주눅 들려 있었다.
그러다 읽게 된 <정전> ‘자력 양성의 강령’ 중에서
3. 자력자로서 타력자에게 권장할 조목
  3)결혼 후 물질적 생활을 각자 자립적으로 할 것이며, 또는 서로 사랑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주로 할 것이요.
  4)기타 모든 일을 경우와 법에 따라 처리하되 과거와 같이 남녀 차별을 할 것이 아니라 일에 따라 대우하여 줄 것이니라.
4.자력 양성의 조목
  1)남녀를 물론하고 어리고 늙고 병들고 하여 어찌할 수 없는 의뢰면 이어니와, 그렇지 아니한 바에는 과거와 같이 의뢰 생활을 아니 할 것이요.
  2)남녀가 다 같이 직업에 근실하여 생활에 자유를 얻을 것이며, 가정이나 국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동등하게 이행할 것이요,
그리고 <일상 수행의 요법>에는 제 6조 “타력 생활을 자력 생활로 돌리자.”와 “ ~ 그러므로 우리는 자력 생활을 장려하기 위하여 우선 인간 생활에 대표적 결함되는 여자가 남자에게 의뢰하는 제도를 버리게 하고 남녀 권리 동일법으로써 여자라도 상당한 직업 생활을 하게 하자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마치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아직도 합장이 어색해 우물쭈물 인사하지만, 합장은 손바닥을 마주 합쳐 한결같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공경하여 하나 됨을 뜻함이라니, 그 표현으로라도 동화되고 싶다.
이제 입교한지 어언 2년이 넘었다. 만일 원불교의 완성이&nbsp;100이라면, 나는 1에서 3사이 정도에서 있는 것 같다. 아이가 많으니까 나는 3배로 일해야 한다며, 어쩌면 워커홀릭인 나를 합리화 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감사생활로 돌리자.”란 말씀에 가장 많이 끌린다. 그리고 부지런히 일하여 사회에 유익을 주도하는 공도자가 되어, 걱정 없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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