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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8 13:28
300일 기도 회향식을 다녀와서-13단 강진옥 단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7  
300일기도 회향식을 다녀와서
                                                                        13단 강 진 옥 단원

“<성불제중>의 서원을 세워라.” 스승님들께서 말씀하시지만 나에겐 성불제중이 너무 크고 커서 이생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로, 나와는 멀고먼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현실 속에서 내 눈앞에 일어난 여러 가지 일도 버거워하며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교당 1000일 기도가 300일 회향할 때까지도 띄엄띄엄 동참하는 내 모습을 본다. “이건 아니다. 정신 차려. 강진옥!” 새롭게 다짐하고, 원기99년 새해부터 아침기도시간에 교전을 두 쪽씩 읽다 보니 <정산종사 법어 권도편 15장>에 「어떠한 소원을 위하여 축원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도 좋으나, 자기의 수행을 위하여 서원하는 기도를 정성스럽게 드리면 부지중 전날의 습관이 녹아지고 공부가 점차 향상되어 만사를 뜻대로 성공할 수 있나니라」 는 말씀을 받들게 되었다. 기도와 함께 수행도 절대 게으르지 말라는 당부로 다가왔다.
그 동안은 당면한 눈앞의 소망들만을 위한 구복기도로 급급한 나였다. 그런데 1000일 기도문은 교화연원 실천, 매일 심고와 기도, 2쪽 교전읽기, 일일10분 이상 좌선하기 등 나의 수행의 노력이 사전에 실행되어야 지금 원하는 소원들도 이룰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해야 나 자신도 전생보다 좀 더 승급한 현생을 살 수 있고, 그 현생이 더 승급한 내생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이 들다 보니 나도 모르게 부끄러운 생각으로 쓴 미소를 짓게 되었다.
<연원 달기>를 생각해 보니 가족교화가 먼저라 생각되었다. 올해는 큰 딸을 청년회에 참석시키는 것과 둘째는 재수가 끝나 대학에 입학하면 학생회도 다녔으니까 청년회도 잘 다닐 것이라 믿고 있다. 남편에 대한 공들이기는 조금 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으나 기쁜 맘으로 노력할 것이다
<자기 수행>으로는 1000일을 향하여 간절한 정성을 올리시는 솔타원 교감님만 따라서 1000일기도에 빠지지 않고 정진하려 한다. 겸하여 매일 교전도 읽고, 매일 참회도 해야겠다. 딸들과 남편이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며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주셨던 테레사 수녀님의 “나는 오직 내 앞에 선 한 사람의 손을 잡았을 뿐” 이라고 말씀이 떠오르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려 한다. 우선 내 딸, 내 남편이라는 인연으로 오신 가족들부터 손잡아 행복하고 사랑하고 싶은 법연으로 영생의 인연을 맺고자 한다. 그 다음에 다른 친구와 지인들을 법연으로 인연 맺도록 노력하겠다.
<정산종사 법어 권도편 27장>에 「우리는 늘 마음 고쳐 나가는 것을 직업으로 알고 재미로 알아서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다 같이 성불하는 데에 노력하자.」 라는 말씀을 굳게 새기며 오늘도 고치고 내일도 고치면서 더욱 새로운 마음공부의 공덕을 쌓아가는 모습으로 살고 싶다. 이렇게 하다 보면 나와 너무 멀기만 했던 <성불제중>도 이생은 아니지만 그 어느 생에는 아주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조심스럽게 가슴에 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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